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조회 수 3271 추천 수 58 2008.06.11 10:04:21
여러부우우우운!!!!
윤주에요!!!!!
다들 안녕하시지요?!
아웅.. 너무너무 보고픈 얼굴들 일일히 다 부를수가 없어요.. 숨이 넘어가서. 모두 잘 계실거라 믿어요 ^-^
윤주는 서울 잘 들어왔구요,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한가지씩 브리핑을 해 보자면..
1. 취직했습니다. ^^ 외고박사라는 회사인데요, 저는 이 곳에서 열심히 아이들이 풀 영어문제들을... 특히 리스닝과 리딩 지문과 그에 관련된 문제를 뽑는 일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길과 다르지만, 원체 공부할때부터 교재개발에 관심이 많았고 writing을 중점적으로 전공하려고 했었기에 하나님이 이쪽으로 너는 가거라... 하고 보내신 것이 틀림없다고 믿고 있구요,
2. 수원여대..는 아직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소개하겠다고 선배언니가 말씀은 하셨는데 6월 말 정도 되면 하게 될지 아닐지 결정 날 듯 하구요...
3. 가족에 이별수가 있나 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이번엔 독일 지사장님으로 발령 받으셔서 벌써 미리 출국 하셨구요, 6월 말 경 저희 엄마도 아버지에게 가시게 되었어요. 결국 저와 동생만 한국에 남게 되었네요. 저희 부모님 타지에, 그것도 세상 우울한 독일로 두분만 나가시는데요, 아버지야 워낙 바쁘실 거라서 큰 걱정 안합니다만 (물론 일도 잘 되어야 하겠지만요 ^^), 엄마가 혼자서 독일생활 잘 견디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부탁 부탁 드려요..
4. 이번 주말 드디어 저희 남친께서 인사옵니다. 이제 정식으로 결혼 준비 들어갈 것 같구요, 계획은 내년 2월 중순경에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독일로 나가시게 되었고 올해 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서요.
여하튼.. 저는 들어와서 2주동안 이러고 지내고 있어요. 곧 회사일 익숙해 지면 대학원 준비도 하고 할 예정이에요. 종종 들어와 소식 전할께요. 모두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댓글 '3'

이성흠

2008.06.11 22:54:05
*.81.111.151

조윤주 자매님,
이렇게 반갑고 기쁜 소식들을 가득 안고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외고박사에 취직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수원여대에서도 말씀나누었던 것처럼 좋은 자리를 점하시고 좋은 열매를 거두시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님을 위해 같은 마음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결혼 준비도 수월하게 진행되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보고 예승에서 함께 기도하실 분들이 자매님의 주변에 가득하게 있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멋진 미래의 신랑분과 찍은 사진... 감사합니다.
종종 새롭고 더욱 더 은혜로운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성철

2008.06.12 17:21:27
*.242.229.229

자매님!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남친 사진, WOW!!!
기도하시는 것들이 쬐금씩 늦어드러래도 힘있게 계속 쭉------- 아시죠?
기쁜 소식,
더 기도해 해야 할 소식
반가운 소식
그리고 쪼금은 안타가운 소식
어찌했든 우리 함께 있습니다.
든든한 우리의 힘되시는 주님 안에서.
김성철목사.

seunginlee

2008.06.30 20:51:45
*.81.111.151

자매님... 소식 들었어요...
완죤 대박...
수원뎌대 소식도 듣구요... 감량 소식도 들었구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쁜 소식은 결혼소식...
저희가 계속 기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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