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승분들~~ 모두 안녕히 계신가요~? 김미리랍니다~~ ^^*
사실.. 저 장편의 글을 힘겹게 타입했는데.. 빨간색 숫자 4개가 뭔지 모르고 그냥 작성완료 클릭했다가.. 다 날아가 버렸어요......... ㅠ_ㅠ 글 복사라도 해 둘것을!!! ㅋㅋ~
모두 건강하시죠~? 필리는 요즘 날씨가 어떤가요? 사진보니까 더운듯 하던데..
한국은 예년에 비해 많이 더운편은 아닌것 같아요.. 장마라고는 해두 비도 그리 많이 오진 않구요... ^^;
저 미국 떠난지 어언 한달이 흘렀네요.. 필리 떠난지는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구요.. ㅠ_ㅠ
전 와서 한 2주동안 시차때문에 고생하고 몸살나서 병원 왔다갔다 하다가 이젠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있답니다~
특히 이성흠 목사님과 함께 신학공부하신 김경태 목사님 교회에서 정말 정~~말 행복하게 기도와 찬양, 예배 드리고 있어요.. 이곳 목사님, 사모님.. 예승의 목사님들, 사모님들처럼 너무너무 은혜 많으신 분들이세요~ 신영이와 신혜를 대신해서 제게 기쁨주는 대한민국필승도 있구요.. ㅋㅋ~ 여기 목사님께는 세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 이름이 대한이, 민국이, 필승이예요~ 셋 다 어찌나 잘 생기고 듬직한지.. ^^ 볼때마다 신영이, 신혜 생각이 나서 어제는 민국이한테 "민국아, 필라델피아에 있는 신영이 알어?" 이렇게 물어봤더니 모른대요.. ㅠ_ㅠ
어쩌면 한국온 후부턴 교회 다니기 힘들었을지도 몰랐을 것을, 하나님께서는 절 위해 이성흠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은혜 많은 YES CHURCH를 예비해 두셨네요.. 이성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나도 얄팍한 제 계획도 하나님의 예비해 두심에 다 내려놓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며 그분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은혜에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그간의 제 계획들이 완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삶도, 생각도, 통째로 다 바꿔주시는 분이시네요.. 그분의 철저하심에 감사드리고 기도를 통해 절 예비하신 계획 들으며 그 말씀에 따르려 합니다.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그 말씀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게, 체험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여기 YES CHURCH 개척하느라 전심을 쏟고 계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두요.. 저 역시 매일 새벽기도 나가서 우리 예승 성도분들 생각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한답니다.. 저같이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부정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께 되돌아갈 수 있는 교회가 되는 역사를 이루게 해달라구요..
그리운 우리 예승....... ㅠ_ㅠ 제게 있어서 예승은.. 정말 제 영을 살린 너무나도 소중한 곳이예요.. 예승성도님들 한분한분.. 예수님 안에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종종 들어와서 앞으로 제 행보 알려 드릴께요~ 기도해 주세요~~ ^^*

잘 지내시는 것으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서로 거리를 두고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연락 자주 주세요~~~